전체 글53 최희선 에세이 『조금 늦었을 뿐입니다』, 늦었다고 느끼는 순간 펼쳐보고 싶은 책 살다 보면 나만 뒤처진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했는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거나, 주변 사람들은 앞서가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한 날도 있습니다.그럴 때 누군가 곁에서 이렇게 말해준다면 어떨까요. “실패한 것이 아니라, 조금 늦었을 뿐입니다.” 최희선 작가의 신간 『조금 늦었을 뿐입니다』는 바로 이 따뜻한 문장에서 시작되는 인생 에세이입니다. 1987년 스물두 살의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38년 동안 공직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일과 가족, 좌절과 성장, 기다림과 회복의 시간을 진솔하게 기록했습니다.빠른 성공보다 끝까지 걷는 삶을 말하는 책우리는 성공에도 정해진 시간이 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몇 살에는 취업해야 하고, 몇 년 안에는 승진해야 하며, 어느 시기.. 2026. 7. 31.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300권의 독서와 실천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김긍정훈 작가의 『부자 게임』 300권의 독서와 실천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김긍정훈 작가의 『부자 게임』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식과 부동산, 창업과 재테크에 관한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실패한 뒤 다시 일어서는 방법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흔하지 않습니다.김긍정훈 작가의 신간 『부자 게임』은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비법을 소개하는 재테크 책이 아닙니다. 실패와 좌절을 겪은 한 사람이 독서와 실천을 통해 삶을 다시 세우고,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만들어간 과정을 담은 기록입니다.33세에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하다김긍정훈 작가는 대학 재학 시절 다섯 번의 도전 끝에 탤런트 공채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약 3년간 방송 활동을 하며 무대 위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 2026. 7. 17. 이동자 시인 디카시집 《머무는 이별》 출간… 사진과 시가 만난 감성 문학의 깊은 울림 안녕하세요.오늘은 감성시와 디카시, 그리고 캘리그라피를 통해 따뜻한 문학 세계를 이어오고 있는 이동자 시인의 신간 소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최근 이지출판에서 이동자 시인의 디카시집 《머무는 이별》이 출간되었습니다.이번 시집은 ‘스치는 빛, 머무는 마음’이라는 부제처럼, 일상 속에서 지나쳤던 풍경과 감정을 한 장의 사진과 짧은 시로 담아낸 감성 문학 작품집입니다.특히 이번 책은 단순한 시집이 아니라 사진과 문학, 감성의 결이 함께 어우러진 디카시 작품집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카시란 무엇인가?최근 한국 문학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장르 중 하나가 바로 디카시입니다.디카시는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문학 형식입니다.짧은 문장.. 2026. 5. 23. 『그래, 나 여기 있어』김진명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존재와 상처를 노래하다 『그래, 나 여기 있어』김진명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존재와 상처를 노래하다 안녕하세요?틈틈이 일상을 즐기는 베짱이입니다.^^오늘은 깊은 문학성과 따뜻한 서정으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진명 시인님의 여섯 번째 시집 『그래, 나 여기 있어』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이번 시집은 단순한 감성 시집을 넘어, 상처와 침묵, 존재와 생명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집인데요. 한 페이지씩 읽다 보면 마치 한 사람의 삶과 마음을 천천히 따라 걷는 듯한 깊은 울림을 전해줍니다.김진명 시인, 시와 소설을 넘나드는 문학 세계 김진명 시인은 1964년 충북 충주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2017년 『한국문학예술』 신인상을 통해 시 「빙벽」으로 등단했으며, 이후 소설가로도.. 2026. 5. 19. 이전 1 2 3 4 ··· 14 다음